웹에 마련되어야할 사항...

오늘 신부님, 사무장님과 의견을 교환하면서,, 이쁜 디자인만 제외하고 이제까지 개선되어야할 사항에 대해 정보를 나열하겠습니다..

  1. 초기화면 디자인: 현재는 본당소식만 나와있으나, 다양한 페이지 구성을 한눈에 쉽게 볼 수 있게 디자인되었으면 합니다. 예로 많이 본 페이지 새로 올라온 글 등등 초기 페이지에서 한눈에 모든 페이지의 구성을 쉽게 액세스하기를 원합니다.
  2. 등록사용자 (컨택정보) 액세스를 좀더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름순, 또는 구역별 등으로,,)
  3. 이미지(사진) 갤러리를 사용자가 직접 꾸밀 수 있는 기능
  4. 메일보내기 기능이 불안합니다. 본당서버에서 보내는 메일이 스팸처리되어 유명 웹메일 서비스에서 블럭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5. WYSIWYG (보이는데로 편집하는 편집툴)이 있었으면 합니다. HTML 코드를 일일이 넣으려니 쉽지 않습니다.
  6. 그외에도 웹디자인이 좀더 세련되었으면 합니다..

대략 이 정도가 앞으로 더 해야할 일들이며, 꾸준히 해결해야될 일들입니다. 하나하나가 쉽지는 않지만, 최선을 다해 해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자인만 빼고요.. ^^; 워낙 재주가 없어서요.)

그외에도 필요한 기능이 있으면 하는 바램이 있으면, 밑에 댓글로 의견을 달아주십시요. 하느님께서 몽창 다 들어주실 거라고, 굳게 믿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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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일단 이미지(사진) 갤러리를 추가했습니다..

#3 항목에 해당하는

본당 행사나 각종 성화를 보여주는 갤러리를 추가했습니다.
위의 메인 메뉴에서 "사진"을 클릭하시면 분류가 되어 나옵니다.

분류방식에 대해서 의견있으시면 주십시요.
일반 등록된 사용자도 사진을 올릴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사진(이미지) 게시는 왼쪽 사용자 메뉴중
"새글 작성"에서 "이미지"란 항목을 클릭하여
이미지 페이지를 쉽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혹 에러나 문제가 있으면 리포트해주시길 바랍니다.

-- 웹매스터 최일해 다니엘

"등록된 사용자 컨택" 정보를 만들었습니다.

#2번 항목인 쉬운 컨택정보,
봉사자와 운영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근데 한글 소팅이 잘안되는군요.. 좀더 연구해보겠습니다.

-- 웹매스터 최일해 다니엘

본격적인 론칭을 위한 준비...를 위한 쬐그만 의견들...

돌아볼수록 너무 잘 만들어진 것 같아서 뿌듯함을 넘어 감격스럽슴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더...)

론칭 후 사용자 입장에서 어떻게 보일까에 대해 생각하면서 둘러보다가 몇가지 조그만 수정/변경 의견이 생겼습니다.
1. 현재 '본당소식'을 누르면 홈으로 가는데, 이를 '홈'이나 '홈페이지'로 이름을 바꾸고 가장 왼쪽으로 옮겼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컨텐츠가 많아지고 전할 소식이 많아져서 이를 별도로 나눠야 되는 '조~~~ㅎ은' 상황이 되면 그 때에 다시 내용구성을 수정하고 '본당소식'이라는 탭을 추가해도 될 것같네요.

2. 여러 탭들 중 아무래도 왼쪽으로 갈 수록 'prime estate'인 것인데, 방문자 입장에서는 주로 컨텐츠를 보는 것이므로 기능적 소개의 성격이 강한 '사목협의회'의 탭이 왼쪽에 있는 것은 중요 estate의 효율적 사용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는 '인터넷 사무실' 바로 옆으로 옮기면 어떨까요?

3. 써니베일과 산호세 1구역의 소공동체 소개내용을 수정했는데, 수정하고 나서 보니 '게시날짜'가 안바뀌어있습니다. 아마 원래 게시날짜만 보이고 업데이트 되는 날짜가 안보이게 되어있는 것 같은데, 그렇게 되면 사용자들이 내용들이 다 오래된거라고 생각하게 되고, 따라서 흥미를 잃을 수 있는 위험이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최근 수정 날짜를 보이게 하는게 어떨까요?

의견 감사합니다..

홈페이지를 Front Page 모듈을 이용해서 신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것 저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하는 방안을 준비중입니다. 근데, 무슨 내용이 들어갔으면 좋을지 아직 감을 못잡았습니다.

사용자별 (로그인 화면 달리 구성?) 방문객, 일반 등록사용자, 봉사자, 운영자별로 로그인 화면을 다르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로그인을 너무 간만에 하신 분들을 위한 특별 배려로 너무 오랫만에 뵙네요 하는 간단한 애교성 인삿말과 함께 그간 읽지 않은 글 표시?? -- 요건 좀 난이도가 높이기는 한데.. ㅠㅠ)

-- 공지사항 (요건 수녀님 요청사항)
-- 다가오는 본당 행사 이벤트
-- 본당소식 (간단한 머릿글)
-- 새로 올라온 글 (머리글) 근데 새로 편집된 글 보이기 역시 난해도가 높습니다. ㅠㅠ
-- 새로 올라온 나눔방 글 / 새로 올라온 댓글
-- 새로 올라온 사진 / 새로 올라온 오디오 파일 보기
-- 최근 인기있는 글 모음?
-- 항상 인기있는 글 모음?
-- 새로운 등록자 간단한 리스트와 환영한다는 등록 축하 메세지?

등등으로 채울 수 있습니다만 뭘 넣어야 좋을지 저도 딱 결정을 못하겠네요.

그리고, 홈페이지는 본당로고가 링크인데, 홈페이지란 메뉴링크를 제일 왼쪽에 만들 수는 있습니다. 근데, 메뉴 전체의 글자를 줄이지 않으면, 1024X768 사이즈의 화면을 사용하는 저같은 쬐끄만 15인치 모니터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메뉴가 두줄로 표시되고, 디자인이 좀 엉망이 됩니다. 글씨를 줄이자니 너무 작고,, 그럼 멀 하나 빼야하는데.. 어찌할까요?

사목협의회 메뉴 옮기는 것은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인터넷 사무실 바로 왼쪽으로 옮길까요?

아참, 그리고, 본당웹 페이지에 최초 작성일과 최초 작성 사용자가 나오는데, 최종 편집일과 최종 편집인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저도 듭니다. 원래 본당웹 CMS에서는 지원이 안되는 부분인데, 제가 어떻게 Tweaking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근데 잘 안되어도 실망하기 없기입니다.

-- 웹매스터 최일해 다니엘

제 생각에는...

탭을 하나 늘려야 하는 것인데 글자가 너무 많아지는게 문제이니까, 모든 탭들의 이름을 다시 검토해서 줄일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줄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홈페이지 -> 홈
사목협의회 -> 사목회
행사달력 -> 달력
신앙자료실 -> 자료실
인터넷 사무실 -> 사무실
등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FreeBee도 뭔가 이름을 바꾸면 좋을 것 같은데...아직 좋은 생각은 안나네요...

예, 말씀하신대로 사목위원회는 사무실 바로 왼편으로 옮기면 좋겠습니다.

Jesse

좋습니다..

제목 링크는 간결한게 좋습니다.. 그렇게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이따가 밤에요.. ^^;
그 사이 다른 제목에 대한 조언도 주십시요.

-- 웹매스터 최일해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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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매스터 최일해 다니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