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 폴더를 지우고 싶습니다.

찬미예수님.

박승희 어거스딩입니다. 새로운 웹에 적응중입니다. 사목협의회 영성분과안에 자료를 올리고 있읍니다. 처음 접하는 웹형태여서 하위 폴더에 개념이 이제야 생기는 군요. -_-;;

기존에 폴더를 지우고 새로운 폴더안에 정리를 해서 만들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십시요. 폴더나 기존 작성한 내용을 지우는 아이콘이 없네요.

다른하나는 자료실에 관하여서입니다. 여러단체와 구역등에서 앞으로 계속해서 화일을 올리면, 정리하기도 힘들고 찾기도 힘든거 같습니다. 통합 자료실에서 화일을 세부폴더로 관리하고 (예를 들면, 영성, 동영상, 강의 등등), 단체, 구역 사목협의회에서는 화일을 link하는 방법은 어떠한지요? 제가 웹을 잘 모르기때문에 무식함이 용기라고 이렇게 적어봅니다. :)

주님안에서,
박승희 어거스딩 드림

댓글

우선 하위 페이지 삭제와 관련된 사항입니다..

우선 하위 페이지 삭제권한은 운영자에게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유는 상당수 많은 페이지를 봉사자들이 공동으로 만들고 편집할 수 있기 때문에,
특정 페이지를 한 봉사자가 실수로 삭제하시면, 영원히 복구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잘 생각해보시면, 사실 삭제가 필요없습니다.

  1. 생성한 하위페이지는 제목을 바꾸면, 그 페이지의 상위링크가 자동으로 그 편집된 제목으로 바뀝니다.
  2. 페이지 상위메뉴를 바꾸면, 하위페이지가 링크될 페이지의 위치가 바뀝니다.
  3. 그리고, 내용을 바꾸면, 당연히 내용도 바뀝니다.

이런 융통성이 있기 때문에 향후 페이지를 만들어 가실 계획이라면, 이미 만든 전혀 삭제할 필요성이 없어집니다. 단 하위 페이지를 너무 많이 만들면 보는 사람도 힘들고, 만드는 사람도 그러므로, 가능한 적은 페이지를 만들어 그 안에 사용자가 보기 좋게 자료를 넣으실 것을 권고립니다. 한 페이지에 자료 하나씩 넣는 방식이 아니라, 한 페이지에 여러자료를 보기 좋게 넣어 주시면 좋치요. 주보나 소공동체 모임지 페이지 구조를 한번 열람하실 것을 권고드립니다.

첨부한 자료는 반드시 다른 소공동체나 주보처럼, 링크를 주는 것을 잊지 말아 주십시요. 첨부만 하고 첨부된 파일의 링크를 주지 않으면 첨부된 자료를 열어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첨부한 자료는 모든 사람이 열어볼 수 있도록 PDF로 만들어 주시는 배려도 필요합니다. MS의 파워포인트같은 자료를 올리면, 파워포인트 프로그램이 설치된 사용자만이 볼 수 있으니까요.

올릴 자료가 너무 많고, 항시적으로 중요한 것이 아니라면, 게시판 형식을 하나 만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 단 게시판 형식은 시간이 지나면서 뒤로 자료가 묻히게 되어, 향후 미래에 사용자가 찾아 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웹매스터 최일해 다니엘

감사합니다.

제가 하위 폴더를 바꾸어서 내용을 바꾸어야겠네요. ZIP화일은 올릴수가 없더군요. 어디서 묵주기도를 컴퓨터에서 할수있는 화일을 받았읍니다. 예비자분들께서 묵주기도를 배울때 편할거 같아서 올리고 싶은데, zip 화일을 올릴수있는 방법이 없읍니까???

자료실에 관하여서는 세부 폴더 기능. (음악, 그림, 자료 등등으로나누고 키워드를 입력하여 search를 하는 기능을 첨부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각 소공동체에서 화일을 첨부시킬때, 자료실을 세부 폴더와 지정하여 link하는 방법은 어떠한지요.. 지나가면서 허접한 아이디어로 두드려 봅니다.

주님안에서,
박승희 어거스딩

답변입니다..

ZIP파일은 보안상 허용을 안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사용자들이 파일을 모두 올릴 수 있는 권한이 있는데, ZIP 파일을 허용하면,
전문가가 악의적인 프로그램을 가동시켜, 시스템을 파괴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ZIP 파일에 만약 바이러스와 같은 악성코드가 있는줄 모르고 올렸다가
다른 사람이 받으면, 본당웹이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프로그램이나 ZIP 파일은 원래 그 파일이 존재하는
사이트를 링크하여 소개해주심이 어떨까합니다.

자료실은 가급적, 본당 봉사자들이 자체적으로 만들 파일로 운영되고,
다른데서 퍼오는 자료는 링크로 처리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이유는 호스팅 서비스의 디스크 용량이 한계가 있고,
이를 매일 백업하는데, 파일이 불필요하게 커지면,
백업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서버도 좋아져야 하므로,
비용도 더 들어가게 됩니다.

자료실에 대한 의견을 주셨는데요.
지금 본당웹은 자료실을 봉사자들이 자율적으로 꾸며 운영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제일 꼭대기의 메뉴(상위메뉴)와 왼쪽에 보이는 하위메뉴만 제외하고,
모든 메뉴를 봉사자들이 스스로 정해서 만들게끔 되어 있습니다.
지금 작업하시는 페이지와 똑같이 작업할 수 있습니다.

단, 첨부파일을 하시면, 반드시 링크를 걸어주셔야 다른 분들이 첨부파일을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을 보이지 페이지 보기에서 나타나지 않게 한 이유는
글을 작성할 때 여러 그림을 첨부하면, 파일이 많아지는데, 그 리스트가 다 보이면,
좀 보기가 않좋아, 첨부파일을 바로 나타나지 않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찾기는 따로 또 만들지 않고, 왼쪽 위 "찾기"를 통해 찾을 수 있습니다만
사용자가 정확한 키워드를 넣어야만 결과에 나옵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사항을 속시원하게 해결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P.S.) 그리고, 제 능력의 한계도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

-- 웹매스터 최일해 다니엘

열심히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거의 익숙해지신 것 같습니다..
많은 글을 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조언을 드리면요.
파일을 첨부하신 후, 전체 주소를 복제해 링크를 걸어놓은 페이지가 있습니다.
http://www.sjkoreancatholic.org/node/1530

그렇게 해도 글을 올리는 폼(에디터)가 웹주소(URL)이나 이메일주소를 인식하여
링크를 생성해주므로 링크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단, URL 주소가 쭉 나열되니, 미관상 좀 그럴 수가 있습니다.
이럴때, 다음과 같이 HTML의 Anchor 코드를 이용해,

[codefilter_code]$m[1][/codefilter_code]

식으로 표현해주시면, 아래와 같이 링크가 간결하게 나옵니다.

PacoteDeBiscoitosj.pps : 파워 포인트 화일입니다.

내용 글쓰기 바로 위에 있는 두번째, 쇠고랑 같은 버튼이 링크를 걸어주는 버튼입니다. 버튼을 누르고, files/ 라고 입력하신 뒤, 첨부파일 이름을 아래 첨부한 후 복사-붙이기를 이용하여 files/뒤에 복사한 뒤, 확인 누르면, 코드가 자동으로 생성되어 빨리 작업하실 수도 있습니다.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 웹매스터 최일해 다니엘

이제 조금씩 이해가 가네요.. :)

이제 조금 이해가 갑니다. :) 웹이 이렇게 빨리 변하는군요. 이번기회를 이용해서 조금씩 배워야겠읍니다.

배우시긴요.. 가르쳐 주셔야죠.. :)

저는 실력이 그리 뛰어나지 못합니다..
아무튼 좋은 분들 소개해주시어 너무나 감사드리고요.

형제님이 맡으신 페이지도 열심히 작업해주시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내용으로 웹이 꽉꽉 채워지도록
흘리실 노력과 땀에 대해서도 미리 감사드립니다. ^^;

-- 웹매스터 최일해 다니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