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성월 첫날에, 테오도라 수녀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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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성월을 시작하는 첫날인 오늘 '모든 성인 대축일'에 볼리비아에서 테오도라 수녀님께서 소식을 전해 오셨습니다. 지난번 편지에서 말씀하셨던 '작은 진료소'를 시작하시기 위하여 많은 수고를 하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 특히 통일교에서 배고픈 이들을 상대로 물질 공세로 손을 뻗치고 있다고 하니 마음이 시리네요. 위령성월을 시작하면서 수녀님의 편지를 통하여 삶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봅니다.

산호세의 들꽃들과 함께 하시고자 하시는 분은 연락주세요. (jdyoon [at] gctsemi [dot] com)

아래 수녀님 편지 함께 나누었으면 합니다.

[[ 사진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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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소식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저희 반모임때 함께 편지를 읽고, 기도 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하고요...
산호세 들꽃들이 더 많이 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많이 기도해 주십시오.

오늘도 주님과 함께 좋은 하루...
안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