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

-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것 -



그 벅찬 감정이 인생에 희열을 안겨주며 삶의 버팀목이 되어 주기 때문입니다. 꿈의 성질이 어떤 것이든 인간은 꿈을 꾸는 한 또한 꿈을 안은 한 아름답습니다. 꿈은 팽팽한 현악기처럼 아름다운 음율을 내기위해 삶을 긴장시키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이 세상의 작은 것까지 모두 아름다운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 우리는 세상이 아름답다고 노래합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욕심내고 너무 많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벅찬 일인지도 모르면서 말입니다. 인생은 문제의 시작과 끝을 되풀이하며 종착역에 이르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문제의 골짜기를 지날 때도 험악한 바위틈에 피어오른 한 송이 꽃을 볼 수 있음이 삶의 비밀이기도 합니다. 그리웠던 곳에서 보고 싶었던 사람을 마주보면 마음이 마냥 포근해 집니다. 사람이 행복한 것은 그리운 곳과 보고 싶은 사람이 있기 때문 입니다. - 좋은글중에서 -

댓글

동양화를 좋아하는데..

정말 멋집니다.
바탕색을 흰색으로 하면 더 좋을 것 같은데요?

[codefilter_code]$m[1][/codefilter_code] 를 참조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기존 회색 바탕을 모두 흰색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또는

[codefilter_code]$m[1][/codefilter_code]

그렇게 해 보니 ...

한결 깨끗하군요.

요셉

pre 가 제일 위로 가면...

마이크로 소프트 IE (인터넷 탐색기)에서 제일 위줄이 잘 안보이는 현상이 있습니다.
왠지? 저도 잘 모릅니다.

그래서 pre 태그를 글안에 있는 제목 밑으로 옮겼습니다.
그랬더니, 위에 박스 줄이 잘 나옵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벅찬 일인지 모랐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예수님과 함께 하기에
그렇게 힘든 줄 모릅니다.

그림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셀모

댓글 고마워요.

늘 봐 주시고 칭찬 해 주시는 안셀모 형제님께
어떻게 보답해야 할찌요.
요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