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의 방
글쓴이: kimjiman, 최초작성일: March 18th, 2007, 최종수정일: January 9th, 2010
- "내 사랑하는 아들" (1-10-2010)
- "그분 안에.." (8/16/09)
- "나는 누구인가?" (3/14/2010)
- "믿음의 한계" (6/21/09)
- "나눔의 기적" (7/26/09)
- "마음의 정화" (3-15-09)
- "사랑받는 아들"(1/11/09)
- "우리가 찾는 것" (1/18/09)
- "인도하시는 주님" (1/4/09)
- "겸손한 삶" (12/21)
- "성가정" (12/28/08)
- "회개하여라." (12/7/08)
- "거룩한 성전" (11/9/08)
- "깨어 있어라."(11/30/08)
- "나의 달란트는?..."(11/16/08)
- "사랑 실천" (11/23/2008)
- "준비하는 삶" (11/2/08)
- "사랑의 계명"(10/26/08)
- "욕심" (10/5/08)
- "참된 순종" (9/28/08)
- "초대의 응답" (10-12)
- "감사와 나눔" (9/14)
- "피 흘리지않는 순교"
- "나눔의 기적" (08/03/08)
- "믿음과 겸손" (8/17/08)
- 0601 "산 믿음"
- 0608 "죄인을 위하여..."
- 070608 순교의 삶
- 0831 "하느님의 삶"
- "마음의 밭" (7/13/08)
- "마지막 부탁과 약속"
- "밀 과 가라지" (7/20/08)
- "보물을 찾으려면" (7/27/08)
- 051808 "그 크신 사랑"
- 0525 "주님의 몸과 피"
- 061508 "거저 받았으니..."
- "두려워 하지 말라."
- "착한 목자" (5/3/2009)
- 042708 --"오소서 성령님!"
- "예수 부활" (4/12/09)
-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 0322 "진정한 Happy Easter"
- "겨자씨만한 믿음"
- "믿음과 의심" (8/10/08)
- "사명과 약속" (10/28)
- "설" (2/14/2010)
- "열려라." (9/6/09)
- "저는 어리석게도......" (12-9)
- "지금의 순교" (9/20/09)
- "천국의 열쇠" (8/24/2008)
- "행복의 시작은?" (11/1/09)
- 0101 새해의 첫 주를 맞으며
- 0113 세례 받는 날
- 0127 회개의 삶
- 0203 진정한 행복
- 0217 내겐 주밖에 없네.
- 0224 " 목마름"
- 0309 "일어나 나오너라!"
- 0316 "예수님의 크신 사랑"
- 0321 운명을 바꾼 국수 한그릇
- 0629 "나의 천국 열쇠"
- 1223 우리도 그런 응답을...
- 1230 가정의 사랑
- 감사하는 마음
- 겸손한 이의 기도
- 금이 간 항아리
- 기억하라, Remember me!
- 대림 제 3 주일 아침에...(12/16/07)
- 뜨거운 감동
- 마지막 날에는...(11/18)
- 마지막 소명
- 부활의 삶
- 사랑과 용서
- 삶의 5분
- 손의 십계명
- 안아주는 사랑
- 어느 17세기 수녀의 기도
- 종말에는....
- 주님을 만나려면...
- 주님을 바라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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